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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유명한 국수집이 있었다.. 지금은 "마시왕(?)" 이라고 바뀌었는데... 그 맞은편에 새로생긴 국수 및 돈까스집...
호기심에 가봐야지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방문...
드디어 약간의 기대를 했던 돈까스... 크기론 100점... 정말 솔직한 크기... -- 이걸 혼자 다 먹을순 없다.
하지만... 소스를 따로 주던가... 해야했다. 소스가 느끼하고 달달하니... 게다가 돈까스의 바삭한 맛을 소스가
눅눅하게 해버렸다. 완전 망쳐버렸다... 정말 몇 되지 않는 진정한 크기의 돈까스인데... 아마도 좀더 맛좀 보러
다녀야 하실듯... 그리고 돈까스엔.. 3분스프와 같은...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프와 접시밥, 빵이 있어야
하는데.... 아~~ 라는 탄식만...
아마 최근에 매출이 줄고 계시는걸 느끼시면... 돈까스 잘하는 집에서 힌트를 얻어오시는게.....
집근처에 유명한 국수집이 있었다.. 지금은 "마시왕(?)" 이라고 바뀌었는데... 그 맞은편에 새로생긴 국수 및 돈까스집...
호기심에 가봐야지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방문...
내부는 깔끔하다고 해야하나... 국수집 답지 않게 ... 많지는 않지만 적당한 수의 테이블이 있음
벽면엔 그림이 걸려있고... 음식을 맛을 배가 시켜주는 홍보물이라도 걸어두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일단 돈까스를 각각시키면 다 못먹을것 같아서... 돈까스 1개와 만두... 1개... 만두는 직접 만드는게 아닌듯...
냉동 만두 쪄서 주시는듯... 만두피가 별로였고... 내용물도... 이번에 집에사온 고향만두 궁 씨리즈 보다 못한맛
만두에 자신이 없으시면 남대문에 유명한 만두집 한번 다녀오셔도 될듯... 아~ 그리고 같이 나온 육수는
매콤한게 좋았으나... 아이들 동행한 부모라면... 전부 속으로 한마디 했을듯...
드디어 약간의 기대를 했던 돈까스... 크기론 100점... 정말 솔직한 크기... -- 이걸 혼자 다 먹을순 없다.
하지만... 소스를 따로 주던가... 해야했다. 소스가 느끼하고 달달하니... 게다가 돈까스의 바삭한 맛을 소스가
눅눅하게 해버렸다. 완전 망쳐버렸다... 정말 몇 되지 않는 진정한 크기의 돈까스인데... 아마도 좀더 맛좀 보러
다녀야 하실듯... 그리고 돈까스엔.. 3분스프와 같은...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프와 접시밥, 빵이 있어야
하는데.... 아~~ 라는 탄식만...
아마 최근에 매출이 줄고 계시는걸 느끼시면... 돈까스 잘하는 집에서 힌트를 얻어오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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