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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파스타 & 피자 <La Pastela> 방문기(1)

일상

by NewType SHL 2009. 1. 1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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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네이버 포스팅을 보고 한번 가봐야 겠다라고 생각하고 거의 1년만에 간듯....
풍덕천동에서 성복동으로 이사를 하고나서 갔으니...
사실 그때는 이미 파스타와 피자에 질려서... 별로 먹지 않을때라서....
최근 베니건스 먹던 파스타가 무척 인상깊어 다시 파스타를 찾기 시작하면서 방문을 하게
되었다.




다행이도 우리외 다른 2팀이 있었으나 재빨리 먹고 나가는 바람에 우리만...있다가 다시
다른 팀 함류...그전에 비어있는 가게전경 한컷.... 가게 구성이 주방과 홀이 같은 비율로
되어있는듯... 주방을 좀더 줄이고.. 홀을 넒혀도 될텐데... 서빙은 없고 셀프...



많은 사람들이...다녀간듯... 그림이 많이 걸려있다... 주인부부의 취미인듯... 사실 예전에
여고앞 분식점에서 많이 본듯한... 그런 인상이라서 별로였다... 차라리 폴라로이드로
원하는 사람들 사진찍고.. 걸어두는게 더 좋았을뻔~~~~~



주방안으로 보이는 오븐... 탐난다... 집에서 쓰는 가스오븐보다 백배는 좋겠지(?)....



물티슈와... 물은 셀프...--; 가게분위기와 사뭇다른 이 저렴한 종이컵은 무엇이냐.? 1회용 줄이기 운동에 역행하는듯한
분위기는....뭥미~~~ 그냥 이쁜 머그를 자외선 살균기에 넣어두면 알아서 가져다 마실텐데... 이부분은 개선이 안될듯
일단 익히 들어서 아는 분위기... 음식맛은... 어떨까(?) 호불호가 갈리는 판이라... 일단 기대는 50%만 하기로~~
.... 음식평은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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