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추억

읽어본 책 : 에릭싱크의 소프트웨어 비지니스,,,

NewType SHL 2009. 2. 1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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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읽어본 책이다... 제목만 보고 재미있으려니 했지만... 좀 지겨운듯.... 일단 책은 적당한 두께가 있어야 하는데... 너무 두껍다.
            그래서 읽다가 지친다... 아무래도 내용이... 재미없어서 일까..

            대강의 내용은 프로그래머 일명 "쟁이" 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소프트웨어로 비지니스를 하게 될때 도움이 될꺼라고 쓴 책인듯
            미국사정에 맞는 책이라고 보면 되고... 대충 참고만 하면 될듯... 사실 쟁이들이 사업한다고 하면 100에 100은 다 망하더라.
            망하는 쟁이들의 특징이 자신의 아이템은 항상 대박이라는거... 대박이라는게 기술과 파격으로 되는것도 아닌데...

            암튼 쟁이의 한사람으로... 쟁이에서 벗어나려고 무지 애를쓰고 있지만... 그게 쉽지 않다.



            나도 빨리 대충 성공비슷하게 해서 책쓰고...인세받아서 생활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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