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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풍덕천동에 있는 비교적 저렴한 스파게티 집이 있다. 일명 "아빠가 만든 스파게티"
엄마도 아니고, 할머니도 아닌 바로 아빠가 만들었다는데서 많은 아빠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게 아닐지... 아빠가 만들었으니... 맛은 좀 별로라도 정성은 있을꺼야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나게할지도...
일단 점심시간이 좀 지난시간이라 한가했다.
일명 파스타의 한종류인 스파게티만 판다... 기타 파스타류는 없는듯...
가격이 무척이나 저렴하다. 아마도 동네 중.고딩 흡수하려는 전략일듯
탄산음료가 무한 리필이란다... 애들이 좋아할듯...
내부는 단정하게 잘되어있다. 그렇다고 유명한 파스타집처럼 고급스럽진 않다.
자리는 그냥 불편하지 않을정도 인듯... 카페처럼 시간때우기엔 좀 ... 거시기한 분위기
스파게티는 토마토소스가 진리이다. 게다가 해물 스파게티가 기본...
나름 실한 해물과... 적당한 맛이 잘어울인다.
아마도 빵을 돈내고 사먹은 듯한 기분이 든다. 오래된거라 기억이....
커피는 서비스라고 해서 음식과 함께 주문... 흠... 커피는 그냥 커피임...
바로 근처에 그유명한 "라 파스텔라"가 있음에도 가격과 적당한 맛으로 자리를
지킬것 같은데... 정말 수지는 많은 음식점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져서... 남은자들은
그나마 먹을만하다는게 장점~
엄마도 아니고, 할머니도 아닌 바로 아빠가 만들었다는데서 많은 아빠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게 아닐지... 아빠가 만들었으니... 맛은 좀 별로라도 정성은 있을꺼야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나게할지도...
일단 점심시간이 좀 지난시간이라 한가했다.
일명 파스타의 한종류인 스파게티만 판다... 기타 파스타류는 없는듯...
가격이 무척이나 저렴하다. 아마도 동네 중.고딩 흡수하려는 전략일듯
탄산음료가 무한 리필이란다... 애들이 좋아할듯...
내부는 단정하게 잘되어있다. 그렇다고 유명한 파스타집처럼 고급스럽진 않다.
자리는 그냥 불편하지 않을정도 인듯... 카페처럼 시간때우기엔 좀 ... 거시기한 분위기
스파게티는 토마토소스가 진리이다. 게다가 해물 스파게티가 기본...
나름 실한 해물과... 적당한 맛이 잘어울인다.
아마도 빵을 돈내고 사먹은 듯한 기분이 든다. 오래된거라 기억이....
커피는 서비스라고 해서 음식과 함께 주문... 흠... 커피는 그냥 커피임...
바로 근처에 그유명한 "라 파스텔라"가 있음에도 가격과 적당한 맛으로 자리를
지킬것 같은데... 정말 수지는 많은 음식점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져서... 남은자들은
그나마 먹을만하다는게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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