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수제버거 전문점 "Burger Hunter"
벼르고 벼르던 직장인 의료검진을 받고 오는길에 서현역에서 스쳐지나감이 있는 버거헌터에 들러보기로 했다. 좀 이른 시간이지만 ... 사람이 많은것 보다야 나을듯 해서 일단 가보기로~~~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지만 이름걸고 하는걸 좋아해서 버거헌터 치츠버거에 고기 150g 추가(단돈 1,000원) 해서 셋트로 주문(어디서든 단품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정통 수제버거를 먹고 사진을 찍는다..-> 블러그에 올린다...-> 당첨을 기다린다.. 나도 URL 보내놓고 당첨을 기다려야 겠군.... 버거셋트로~~부탁해요.~~ 참으로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다... 정말 10분은 기다린듯... 주문과 동시에 만듭니다. 라고 해도... 너무 오래걸리는 주문과 동시에 소잡으러 가는걸까.? 고기를 굽는 시간이 오래걸릴까.? 암튼 매..
일상/음식
2010. 10. 8.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