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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아침방송에서 블랙박스 동영상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여러가지 사고가 있었고, 블랙박스로 피해자임을 증명해서 다행이었다라는 내용이었는데... 추가 동영상을 보니 멀쩡하게 정차한 차에 자해공갈을 시도하는 사람이 더러있는게 보였다. 블랙박스없었으면 완전히 새될뻐한 상황이라서 일단 와이프의 권유와 사무실이 주택가이기도 하고, 차가 문제가 아니라 자해공갈이 문제라서 일단 구매하기로 맘먹고... 그동안 열심히 쪽지가 날라온 블박동호회에 가보니 공구도 종료... 아~ 그러다 검색... 어짜피 Full HD가 필요한 상황도 아니고, Full HD로 돌리기엔 블박의 내구성이 좀 의심됨 발열과 이미지 저장쪽에 문제가 안생길리가 없을텐데. 게다가 프레임이 나오려면 ... 등등 고민하고 GPS는 ... 상시전원은... ..

와이프의 낡은 아이폰을 버리고 갤럭시노트2로 기변을 하려고 2달 가까이를 찾아다녔는데 했는데... 너무 좋은 조건으로 기변을 해버렸다. 기변후 적당한 케이스를 찾던중에 갤노트2 사용자 카페에서 공구하는걸 보고 구입~~~ 소가죽에 수제품이라서 퀄리티가 어느정도일까 기대도 해보고, 다만 가격이 소재에 비해서 비싼건 아니라서 일단 주문부터 하고~~~ 하루만에 받았음 굉장히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있어서 뜯기 애먹었음 어짜피 가죽제품이라서 그냥 슬림하게 포장을 해도 되는데, 혹 몽상가들 대표님들이 이글을 보시거든 그냥 최대한 얇게 종이로 말아서 배송하셔도 제품에 절대 상처하나 안날듯 싶네요~~ 구구절절한 내용들... 반품과 교환에 관한... 명품지갑하나 산듯한 기분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지 소가죽 수제 핸드폰 지갑..

우연히 직장 동료로 부터 알게된 마조앤새디... 예전에 마린부르스때 잠깐 알고만 있었는데... 마조앤새디 연재하는건 몰랐는데.. 어쩌다 보니 단행본 2권을 구입하게 되버렸다. 순천히 목베게(?)가 탐나서... 예약구매를 통해 구입한 인터파크에서... 패킹상태가 매우 부실... 태풍이 오갈때라서 그런지 마구 던져주심 개봉후.. 책상태는 매우 양호~~~ 패킹상태가 매우 좋다. 이것이 한정판 목베게겸 노트로 사용되는 무지노트~~~ 현재 딸이 사용~~ 목베게(노트) 를 샀더니 책을 줬다고 해야하나... 가격도 이래저래 할인받으니 거의 공짜로 구입~~~ 만화를 돈주고 사본게 20년 만인듯~~~ 암튼 지속적인 연재가 되어서 3권째에는 머그컵이라도 사은품으로~~~~ 껴줬으면 좋겠네~~~

개인적으로 음식물을 나눠담는걸 좋아해서 .. 락앤락 같은류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예전엔 타파웨어하고, 파카 라고 휴대용 용기를 많이 썼는데 어느새 락앤락이 시장을 잠식한듯... 암튼.. 장모님이 분가기념으로 주신 락앤락 셋트... 그중에서도 아래 원형... 10회도 사용못하고 부러짐... 제조결함인듯.. 사각형은 문제없던데 원형이라서 그런듯....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락앤락 사이트 고객게시판에 글남기고 기다림... 전화가 와서 교체해준다고 연락처와 주소 불러달라고 ... 택배비는.? 감사하게도 무료로~~~ 2일정도 걸린것 같았는데... 손바닥 보다 작은 뚜껑 2개를 보내기엔 넉넉한 아래 택배상자... 100~200개는 넉넉히 들어갈듯. 고객님의 안부를 묻는(?) 친절한 락앤락... 뭐 암튼... 만..

간만에 구성 트레이더스를 방문~~ 즐겨먹는 맛동산 16팩과 수입산 육류를 구매차~~~ 구성 트레이더스 갈때마다 전자기기 쪽은 안갔었는데 오늘은 갔다. 혹.. 미끼상품이라도... 있다면... 걸려주는게 예의~~ 젠하이저 헤드폰 및 이어폰 전시를 하고 있었다. 저렴하게 할인행사도 하던데... 저렴해도 이건 나의 구입 가격대를 뛰어넘어버렸다. 쓸만한건 2자리~~수에 반백만원~~~ 귀에 금박아둔것도 아니라서 막귀엔 천원대 제품이~~~ 암튼.. 체험행사하고, 이벤트 하라는거 다하고, 나니 사은품 챙겨줬음 홈버튼, 이어캡, 간이 스탠드~~~ 홈버튼 외엔 그다지 효용성이 ... 없을듯... 뒷면에 눈에 확들어오는 낫포세일~~~ 파는거 아님이라는... 살사람도 없겠지만.. 그래도... 나름 한정판(?) 이라는 나혼자만..

아이폰 뒷판 스티커를 변경해봤다. 최근에 본 사이버 포뮬라 아스라다를 모델로 ~~~ 일단 아스라다 이미지를 다운받아서 ~~~ 실사프린터로 출력후~~ 다시 라미네이팅 필름 씌우고~~ 컷팅~~~ 8cm * 4cm 크기라서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컷팅이 좀... 나름 붙여놓으니 볼만 하네.... 1달 정도 붙이고 다니다가... --; 리락쿠마로 바꿔볼까....

아이패드 2가 나오는 시점에 ... 아이패드 1 거치대를 소개합니다. 2랑 호환여부는 아직... 2를 구입못해서.. 2가 나오면 즉구해서 해볼참입니다. 대륙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한국에서는 단가때문에 못만들듯 합니다. 알루미늄이라서 가공비가 후달달 할겁니다. 구조는 매우 단조롭습니다. 가공된 홀에 끼워 넣으면 됩니다. 세로로 놓으셔도 되고, 가로로 놓으셔도 되고, 가로로 거치한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있어 보입니다. 기존의 플라스틱 거치대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뒷모습입니다. 구조는 간단합니다. 2개의 홀로 각도를 2가지로 사용할수 있으며, 뒤의 T자의 알루미늄으로 지지합니다. T자의 앞부분은 자석으로 되어있어 쉽게 빠지지는 않습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 4의 크기는 상당하네요... 3.5인치와 10인치..

2010/10/05 - [일상] - 근 1년 만에 아이폰 케이스 쿄체~~ 이전에 구입한... 벌크 케이스가 아닌 정품이다~~~ 이제는 정품이다... 라고 하지만.. 벌크를 파는곳이 없어서.... T.T 벌크도 벌크지만.. 정말 이케이스는 잘만든듯... 현재까지 아이폰 케이스가 금가고 깨지도록 바닥에 구르고 계단에서 떨어져도... 아이폰은 멀쩡하게 유지될수 있었던 것은케이스의 덕분... 그래서 또 구입 정품이라 마무리와 표면 광택 느낌이 좋다. 와이프것도 같이 구매... 나보다 더하게 박살난 케이스를 보며... 그래도 케이스덕에 기스하나 없는것이 감사~~~ 사은품으로 독까지... 좋다좋아~~~ ㅋㅋ 아이패드2는 언제 나오나 빨리 사야 하는데..

6살때 처음 프라모델을 접하고... 꽤 많은 프라모델을 13세 이전에 만져본 기억이 좋아서 둘째아들에게 요즘 사주고 있다마는... 아빠와 달리 쉽게 적응을 못하는걸 보면... 아쉽기만... 그래도 즐거워 하니 다행 회사근처 온라인 취급점이 있어...배송료 없이 직수령으로 저렴하게 가져왔음... 소규모인데도 나름 구별되고, 파트 검수 및 밀봉을 따로 해서줌... 다만 제품이 대부분 품절... 자주 구매할것도 아니라서 크게 상관은 없다. 정면샷~~~ 만들기 전날 먹선넣어주느라 개고생... 생각보다 잘안됨... 가까이서 보면 지저분 하게 칠해져서... 보기 싫지만... 애들이야 노는것이 목적이라 개의차 않음 어정쩡하게 올려둔 모습... 애초부터... 말과 한몸을 이루려고 디자인된것이 아니라서.. 말위에 올려두..

고물 노트북을 쓰다보니... 이래저래 말썽이다. 열도 열이고, USB port가 2개라서 확장성에 문제가 많았다. 그래서 고심중에 열도 잡고, 포트확장에도 좋은놈으로 고르고 골라 샀다.  17인치까지 가능하다던데... 암만봐도 15인치가 아닐가 싶네.... 박스는 좀 크다. 아무래도 ... 크기가 있으니 구멍송송... 밑으로 바람이 숭숭~~ 나오는 메쉬구조이다...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 열을 잘 전달한다는 장점이 있다라고만 하는데... 실제도 써보면 시원하다... 하필 컴이 문옆이라 .. 지금은 춥다... 오른쪽 3port... 매번 2개쓰다 총 6개로 늘어나니...무엇을 어찌해야 하나...즐겁기만.... 왼쪽엔 ... 노트북과 전원 및 포트확장용 미니포트가 있고, USB 추가 1포트에 바람 속도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