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류를 좋아하기도 하고 더운날 더운음식이 안땡기니~~~ 시간되면 한번 가보고 싶었던... 막국수집 고기리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좀 일찍 움직였는데도 사람이 많다. 주차장은 좀 협소하고... 주 방문 연령층이 40~60대인듯 시골집을 가게로 만든듯~~~ 좁다.. 좁아... 메뉴는 조촐`~~~ 단순... 빨리 먹고 빨리 갈수 있을듯... 흔하게 먹던 막국수의 비주얼보다 평양 냉면과 비슷~~~ 맛은 굿~~ 양은 살짝 부족... 사리 추가하기 애매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