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돈(일본어: 天丼)은 그릇에 담은 밥위에 덴푸라를 올린 덮밥의 일종이다. 이 중에서 찬합에 담은 것을 텐츄우(天重)라고 부른다. 덴푸라돈부리(天ぷら丼), 텐부라동의 약칭으로 현재는 일반적으로 텐동 혹은 텐돈 등으로 표현한다.출처 : 위키백과~ 예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일본튀김덮밥 텐동이 잠깐 나왔었다. 일본에서 텐동을 배워왔다는 청년사장 온센텐동그때 한번 보고 텐동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나름 유명하다는 텐동집에서 30분이상 대기를하고 잔뜩 기대하고 결국 튀김은 내가 생각한 바삭한게 아니라 살짝 눅눅한... 게다가 양도 너무 적고... 뭔가 기대이하에 그뒤로 텐동을 따로 찾아 먹지는 않았는데, 회사근처 점심을 먹으러 돌아다니다가 우연하게 발견한 청년사장이 운영하는 작은 텐동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