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 초밥뷔페 "쿠우쿠우"
간만에 초밥을 먹었다. 요새 물가가 올라서인지 음식값도 다 비싸고, 그다지 먹을만한게 없어서 서현역 다이소에 갔다가 우연히 간판보고 ... 무심결에 올라가봤는데... 약간이른 점심시간이라서 인지 사람이 별로없음. 음식은 셋팅이 다되어있는데, 생각보다 초밥은 종류가 좀 됨 음료수도 마음껏~~~ 가격은 애슐리 수준~~~ 일단 가볍게 한접시~~~ 샐러드도 준비되어있어서 샐러드도 먹어주고~~~ 개인적으로 연어를 좋아해서 넉넉하게 연어를~~~ 슬슬 지쳐가는데~~~ 여름에는 냉모밀~~ 연어추가~~~ 마무리는~~~ 와플~~~~ 딱 좋다, 맛있다라는 것보다 초밥을 여유있게 배부르게 먹는게 좋았다. 다만 다른 지역 야탑이나 미금쪽이 더 음식이 많은것 같아서... 왠지 아쉬움이... 담번엔 미금으로
일상/음식
2013. 6. 18.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