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 초밥 뷔페 "수사"
자연별곡 맞은편에 자리잡은 초밥뷔페 "수사"... 낮에 가면 사람이 정말 많다... 만원 초반으로 배불리 먹을만한게 없기때문이기도 하고... 후식까지 마무리할수도 있어서 많이 찾는듯.... 일단 평일 낮에가도 최소 1시간은 기다려야 한다... 그냥 3시정도에 가면 그나마 덜기다리는데... 3시에 점심을 먹을순 없으니... 입구에 수사라고 초밥모양의 영문자로 적혀있다... 초밥 종류는 그리 많지 않다. 롤까지 해야 10종류 되는것 같다... 그래도 회덥밥, 우동류가 있어서... 배불리 먹는데는 문제 없다. 저녁에 간다면 요금이 좀 오르지만 그릴 음식도 나온다고 한다. 돈까스, 햄구이, 새우튀김등이 나오는것 같다. 오뎅은 정말 맛있다. 무한정 먹을수는 있는데 10개정도 먹으면 다른걸 못먹는다... 일단 모밀..
일상/음식
2014. 10. 10.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