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우연히 인연을 맺은 케로로 중사
2010.10.05 by NewType SHL
주차하던 내차 옆 길가에서 만난 케로로 중사 케이스에 흠하나 없이 만났는데..--: 지금은 헉~~ 눈이 사라지고 있다. 오늘도 케로로 중사는 나에게 충성이다~~~ 근데 왜 내차는 문이 가끔 안열릴까.? 차키를 잘못 보관한 중사의 책임일까.?
일상 2010. 10. 5.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