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 "애슐리"
2010.09.01 by NewType SHL
자주가지는 않지만 특별히 점심에 먹을것이 없다면... 그냥 가볼만한곳이다. 샐러드바 치고 제일 저렴한듯 미금역 법무사 사무실에서 일을 마치고 점심으로 가볍게 방문~~ 뭐 이렇다할 것은 없다. 그냥 주머니가 가볍다면... 장시간 배불리 먹을수 있는 이런곳도 유익하다고 해야하나
일상/음식 2010. 9. 1.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