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스타벅스 플래너
좀 있어보이고 싶은 언니(?) 들의 애장품 스타벅스 2011 다이어리 정말 우연하게 동생방에 갔다가 동생의 아무생각없는 동의에 쉽게 가져온 다이어리 동생이 나중에 동생여친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는 ... 생각보다 커피샵에 가면 이거들고 다니는 언니들이 많이 보이던데... 파우치가 같이 있어서 그런듯 대충 살펴보자면... 먼저 다이어르를 넣고 다닐수 있는 파우치가 있다. 노트북도 아닌것이 파우치까지 넣어가며 보관해야 하나 하겠지만, 여자의 입장이라면 개인의 사생활보호(?) 차원에서 반길지도... 재활용 가능한 파우치라 나중에 뭐라도 넣고 다님 될듯.. 갤탭이라도.. 겉을 보자면... 친절하게 스타벅스 2011플래너 라고 써있다. 회사에서 쓰는 값비싼 프랭클린보다 저렴한 티 팍팍 나지만... 소소한걸 즐기..
물건
2011. 2. 23.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