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風にきえないで(바람에 사라지지 마!)

일상/노래

by NewType SHL 2008. 12. 11. 16:21

본문

반응형
 
虹色に輝く素敵な瞬間だから
무지개 색으로 빛나는 찬란한 순간이기에

風に吹かれている君を見ていたい
바람에 휘날리고 있는 그대를 보고 싶어

もう一人の僕がドアをノックしつづけている
이제 혼자인 내가 문을 노크하고 있어

見つめていたいから? まだ目覺められない君を
보고 싶기 때문일까? 아직 깨어나지 않은 당신을

あぁ何もかも全て置いておいで
아아 모든지 전부 남겨두고 따라와줘

深い眠りの向こう側へ今のうちに
깊은 잠의 맞은편으로 이제부터

雨上がりの空に 夏の鼓動が聞こえている
비내리는 창에 여름의 고동이 들려오고 있어

「もう 恐がらないでいいよ」僕はノックしつづけている
「이젠 무서워하지 않아도 좋아요」나는 노크하고 있네

あぁ何もかもただの時計仕掛
아아 모든지 그저 시계장치

齒車の欠けた未來さえ樂しめるよ
톱니바퀴가 하품한 미래조차 즐거워요

【lookin' for you】

何處までも續く世界から連れ出せたなら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세상에서 끌어낼 수 있다면

【kissin' your mind】

淡く搖られ 空の果てまでたどり着けそう
희미하게 흔들리는 이 하늘끝가지 다다르듯이

街中にあふれそうなこの想い焦がれて
거리에 뿌려져있을 것만 같은 이 마음을 태우며

息も出來ないほど君にこわれてる
숨쉬지 못할 정도로 당신에게 부서져버렸어

もういいよ もういいよ I'm always knocking on your door
이제 괜찮아요 이제 괜찮아요

もういいよ もういいよ I'm always knocking on…
이제 괜찮아요 이제 괜찮아요

【lookin' for you】

何處までも續く世界から連れ出せたなら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세상에서 끌어낼 수 있다면

【kissin' your mind】

手をつないだまま墜ちてくのも惡くないね
손을 잡은 채 떨어져가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街中にあふれそうなこの想い焦がれて
거리에 뿌려져있을 것만 같은 이 마음을 태우며

息も出來ないほどおぼれそう
숨쉬지 못할 정도로 당신에게 부서져버렸네

虹色に輝く素敵な瞬間だから
무지개 색으로 빛나는 찬란한 순간이기에

この風にきえないように君をつかまえた
바람에 시라질 수 없는 것처럶 당신을 붙잡았다

もういいよもういいよ I'm always knocking on your door
이제 괜찮아요 이제 괜찮아요

もういいよ もういいよ I'm always…
이제 괜찮아요 이제 괜찮아요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