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빙수가 땡기면 주저없이 방문하는 곳이다. 수지맘까페를 통해 알게 되고 나서 거의 1년에 3회이상
방문하게 되는것 같다. 설빙에 비해 더 맛있고, 양도 2배이상, 게다가 가격은 매우 좋고, 다만 여름엔
매장이 생각보다 작아서 대기가 길다. 그외엔 상시 방문하면 대기없이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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