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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지 한달(?) 정도 된것 같다. 지금은 그자리에 새마을 식당이 있으니, 암튼... 그전에
마지막으로 먹던 볶음짬뽕(?) , 이름이 맞는지 틀린지 모르겠지만... 암튼..짬뽕은 맞다.
아마 여름에 먹던것 같았는데... 사라지고 없으니... 웬지 씁씁한 기분...
정말 수내동쪽은 식당의 무덤같다. 잘되는 집이 몇 없으니... 이 불경기에 식당하시는
사장님들 정말 존경스럽다. 가끔 장사나해볼까라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많은데
부잣집 아들내미들아니면 말리고 싶다. 몇달하다 잘되면 몰라도 안되면 말라죽을듯...
마지막으로 먹던 볶음짬뽕(?) , 이름이 맞는지 틀린지 모르겠지만... 암튼..짬뽕은 맞다.
아마 여름에 먹던것 같았는데... 사라지고 없으니... 웬지 씁씁한 기분...
정말 수내동쪽은 식당의 무덤같다. 잘되는 집이 몇 없으니... 이 불경기에 식당하시는
사장님들 정말 존경스럽다. 가끔 장사나해볼까라고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많은데
부잣집 아들내미들아니면 말리고 싶다. 몇달하다 잘되면 몰라도 안되면 말라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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