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집에서 일을 하면서 간간히 다시 듣고 있는 MegaZone23 Vocal Collection. 평소에 몰라도 갑자기 꽃히는 경우가 있는데
암튼 이노래 역시 갑자기 꽃혀서 2~3번 듣고 있다.
이미 30년이 다되가는 노래인데도 아무래도 조금은 어색한 신디음을 뒤로 하고 사람의 목소리의 음색은 시대와 상관없이
매력적인것 같다. 실제 Ani를 보다 보면 그다지 감흥이 없지만 노래만 따로 듣다보면 뭔가 사연이 있는듯한 노래인것 같다.
물론 제목이 요상하지만 Ani상에서 바이크 타입의 로봇이 나와서 인지 바이크 뒷자리에서 보이는 주인공 등뒤에서 뭔가가
시작되는걸 말하고 싶어나보다.
여기서 부터는 노래 가사~~~~
あなたの瞳は冷たすぎるから 心が熱いかも
당신의 눈동자는 차갑지만 마음이 뜨거우니까
フッと笑った横顔 Love me do Love me do Love me do
문듯 웃음짓는 옆얼굴 Love me do Love me do Love me do
都会を流れる真っ赤なライトに素肌がざわめくの
도시를 흐르는 빨간 라이트에 몸이 술렁거려
Ah,Ah 不思議ね
아, 아 이상하네
ときめいたらカーニバルねいつの日にも
두근댄다면 축제의 어떤 날에라도
突然降り出す雨のような愛
갑자기 내리는 비같은 사랑
恋に落ちるセンチメンタル始まるわ
사랑에 빠지는 센티멘탈 시작해요
昨日の涙に 羽根が生えては Fly away 飛んでく
지난날의 눈물에 날개가 자라나요 Fly away 날아가요
水平線センチメンタル 始まるわ
수평선 센티멘탈 시작해요
出会った時には愛していたのよ
만났을 때엔 이미 사랑하고 있었어요
あの夜 星さえ流れる Oh! destiny
그 밤의 별마저 흘러 가는듯한 Oh! destiny
年に似合わない あなたの落ち着き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당신의 침착함이
悲しすぎるから フッと淋しい横顔
너무나도 슬프니까 살며시 외로운 옆얼굴
Love me do Love me do Love me do
スピードあげたら 二人の世界は 近くて遠くなる
스피드를 올리면 두사람의 세계는 가깝고도 머니까
Ah,Ah 不思議ね
아, 아 이상하네
ときめいたらカーニバルね いつの日にも
두근댄다면 카니발에서 어떤 날이라도
突然降り出す雨のような愛
갑자기 내리는 비같은 사랑
恋に落ちるセンチメンタル 始まるわ
사랑에 빠지는 센티멘탈 시작해요
シャガールみたいな空が輝けば Fly away 飛んでく
샤갈같은 하늘이 빛나면 Fly away 날아가요
背中ごしにセンチメンタル 始まるわ
등뒤의 센티멘탈 시작해요
瞳に緑のパワーが走るの
눈동자를 녹색의 파워로 달리는
あの夜 星さえ流れる Oh! destiny
그 밤에 별마저 흘러가는 듯한 Oh! destiny
恋に落ちるセンチメンタル 始まるわ
사랑에 빠지는 센티멘탈 시작해요
シャガールみたいな空が輝けば Fly away 飛んでく
샤갈같은 하늘이 빛나면 Fly away 날아가요
背中ごしにセンチメンタル 始まるわ
등뒤의 센티멘탈 시작해요
瞳に緑のパワーが走るの
눈동자를 녹색의 파워로 달리는
あの夜 星さえ流れる Oh! destiny
그 밤에 별마저 흘러가는 듯한 Oh!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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