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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Zone23 風のララバイ(바람의 자장가) - 미야사토 쿠미 (宮里久美)

일상/노래

by NewType SHL 2013. 1. 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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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때인가 중학교때인가 사촌형에게서 입수한 녹음된 테입속의 노래에 살짝 중독된적이있었다.


                     10년뒤에 그노래를 찾았고... 또 10년이 지난뒤에 다시 생각나서 파일을 찾았다.


                     정말 그때는 찾기도 어려운 컨텐츠와 정보들이 이제는 키워드만으로 검색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PC통신시절 애니메이션 비디오 복사에 투자한 돈이 얼마인지...-- 그돈가지고 땅이나살껄)



                   암튼.. 미야사토 쿠미의 목소리와 애절한 멜로디가 굉장히 슬픈 애니인가보다 하는데 직접보면... 생각보다는


                    당시에 봤어야 감이 오는데 지금보면 좀 .. 그렇다. 85년정도 였으니... 마크로스풍.. 메카닉과 노래. 그당시


                    패러다임이였으니... 그냥 노래만 들어도 충분



夢見てるのは……唇


ためらう心は……指先


風を追いかけて 愛をつかまえて


蒼いこの街が くずれてしまう前に



ビルの窓 映る空


あなたに私を届けたい


はじめての朝なのよ


あなたにハートを届けたい



風のララバイ 聞かせてあげる


風のララバイ歌ってあげる


淋しい横顔はもう忘れて 



こわれてるのは……約束


眠っているのは……ときめき


夢を追いかけて 愛をつ まずいて


たどりつく場所は 私の腕の中よ


アスファルト 白い影 


あなたに私を届けたい


はじめての涙なの


あなたに明日を届けたい


風のララバイ 見つめてあげる


風のララバイ 触ってあげる


淋しい横顔はもう忘れて



ビルの窓 映る空


あなたに私を届けたい


はじめての朝なのよ


あなたにハートを届けたい


風のララバイ 聞かせてあげる


風のララバイ 歌ってあげる


淋しい横顔はもう忘れて                      


안타깝게도 한글번역본은 ... 없네 그래서 나름대로 의역했습니다. 직역하면 당췌 뭔소리인지 감이 안와서...



꿈꾸고있는 건 ....... 입술


주저하는 마음은 ...... 손가락


바람을 쫓아서 사랑을 붙잡아요

이 창백한 도시가 사라지기 전에

빌딩창문에 비친 하늘

당신에게 나를 전하고 싶은


첫아침이에요

당신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바람의 자장가 들려 줄게요

바람의 자장가 불러 줄게요

쓸쓸한 옆모습 이젠 잊어요

깨진 것은 ...... 약속

자고있는 것은 ...... 설레임

꿈을 쫓다 사랑에 채여

도착하는 곳은 내품이에요

아스팔트 흰 그림자

당신에게 나를 전하고 싶어

처음 흘린눈물

당신에게 내일을 전하고 싶은

바람의 자장가 바라봐 줄께요

바람의 자장가 만져줄께요

쓸쓸한 옆모습 이젠 잊어요

빌딩 창문에 비친 하늘

당신에게 나를 전하고 싶은

첫 아침이에요

당신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바람의 자장가 들려 줄게요

바람의 자장가 불러 줄게요

쓸쓸한 옆모습 이젠 잊어요



대충 이런뜻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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