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aZone23 風のララバイ(바람의 자장가) - 미야사토 쿠미 (宮里久美)
초등학교때인가 중학교때인가 사촌형에게서 입수한 녹음된 테입속의 노래에 살짝 중독된적이있었다. 10년뒤에 그노래를 찾았고... 또 10년이 지난뒤에 다시 생각나서 파일을 찾았다. 정말 그때는 찾기도 어려운 컨텐츠와 정보들이 이제는 키워드만으로 검색되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PC통신시절 애니메이션 비디오 복사에 투자한 돈이 얼마인지...-- 그돈가지고 땅이나살껄) 암튼.. 미야사토 쿠미의 목소리와 애절한 멜로디가 굉장히 슬픈 애니인가보다 하는데 직접보면... 생각보다는 당시에 봤어야 감이 오는데 지금보면 좀 .. 그렇다. 85년정도 였으니... 마크로스풍.. 메카닉과 노래. 그당시 패러다임이였으니... 그냥 노래만 들어도 충분 夢見てるのは……唇 ためらう心は……指先 風を追いかけて 愛をつかまえて 蒼いこの街が ..
일상/노래
2013. 1. 16.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