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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에스프레소 와 버거

일상

by NewType SHL 2009. 1. 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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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산행을 한후 추위에 고생한 아들에게~~ 간식을 사주려고, KFC와 맥에 갔다.

                             패스트푸드는 원래 안먹이는데, 긴 산행후 칼로리가 많이 떨어진것 같아 먹였다. 사실 나도 좀 먹고 싶었고,


                          요즘 패스트푸드 점에서도 에스프레소를 먹을수 있다는거 정말 좋다. 먹어본사람만이 아는 텁텁한 맛과 향

                         자주 먹다보면 정말 맛있다. 아쉬운점은 양이 적다는거, 직원이 양이 원래 적다고 강조하더라... 누가 적다고

                          항의한듯.


                         에스프레소 잔에 줬으면 좋을것 같은데... 담번에 한번 물어봐야 겠다. 에스프레소 잔은 없는지 "진상"이라고

                         침이나 안뱉을지 모르겠다.


                      호주산 소고기 패드를 썼다는데..정말일지... 미국산 즈질 고기는 아닐지... 치즈버거라 정말 저렴한 구성이더라. 와이프보고

                     주문을 하라했더니 저모양으로....해오더라...흠.. 담번에 직접 해야 할듯


                             트랜스 지방이 있다는 문제의 포테이토 지방보다는 소금이 많은게 문제일듯 나트륨 섭취가 많은 한국인에게

                             크게 안좋은 음식~~~~ 2009년 1월 1일 부터 패스트푸드와 ~~~ 함께했는데 ... 좋더라~~~ 원래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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