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릴적에 먹어보고 몇십년 만에 맛보게된 과자.... 물론 세월의 흐름에 따라
어릴적 기억했던 맛과 살짝 다른 맛... 그래도 최대한 비슷한 맛 ... 이맛을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 동호회를 만들고 ... 재생산을 요구 다시 생산..
이제는 사라지는 일이 없어야 할텐데....
예전보다 세련되 포장지... 하지만 향수를 찾아볼수 없어 아쉽기만....
내용물은 예전의 그것과 좀 다르다...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예전것은 아무래도 기술의 한계때문에 좀 기름도 많고... 느끼했던 기억이...
양은 예전것이 더 많은듯 한데....
세월이 많이 흘러서 약간은 변한듯한 새로운 맛이지만.... 중독성은...그때와 같다.
양이 적어서 인지 1봉지가지고는 도데체가 양이 안차는데... 대용량은 언제쯤...
생산이 가능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