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 이조설렁탕
2008.12.10 by NewType SHL
20대 때의 나~~~~
電影少女 - 전영소녀(Video Girl) あの日に (그날로)
2008.12.08 by NewType SHL
우연히 알게된 설렁탕집.... 허름한 가게때문에 눈에 안띈것 같지만... 아는 사람은 다아는 설렁탕 집이란다. 근처 감미옥보다 맛이 좋은것 같다. 가게 입구는 정말... 초라하다... 일본인의 시식평이 문앞에 붙어있다. 맛있단다. 내부도 그다지 평범하기 짝이 없다. 그냥 보통 식당과 같다. 어디나 그렇지만... 반찬은 딱 2개.. 특이한점은 넒은 플라스틱 접시를 준다. 넉넉히 덜어먹으라는듯 좀 실한걸 기대했지만... 나온건 이게 다다.. 하지만...맛은... 좀 진하다고 해야 할것 같다. 신선설농탕의 분유맛하고는 다른 좀 진한 실하다라고 표현해야 할것 같다. 고기도 맛있다... 이집은 설렁탕에 한해서 한우를 사용한단다.... 유명한 어디는 호주산이라던데... 설렁탕이 한국 서민의 대표적인 음식이 라는걸 ..
일상 2008. 12. 10. 21:39
20대의 나... Coolpix2500으로 찍은 셀프~~~ 2002년때인가.? 약 5년전...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만.... 그때는 경제적으로 어려울때라... 지금이 좋다...
일상/추억 2008. 12. 10. 17:51
항상 머리속에 떠오르는 멜로디중 하나. 그래서 생각나면 듣곤 한다. 10대의 소중한 추억이라서... 冷(つめ)たい 風(かぜ)が 窓(まど)を 泣(な)かすの 寂(さみ)しい 夜(よる) 차가운 바람이 창을 울려는 쓸쓸한 밤 凍(こご)える 胸(むね) 暖(あたた)めたくて リプレイ あの 夏(なつ)を 얼어붙은 가슴 녹이고 싶어서 리플레이 그 여름을 波打(なみう)ち 際(ぎわ)で おどける あなた 樂(たの)しそうよ 파도치는 해변에서 장난치는 당신 즐거워 보여요 二人(ふたり)だけの 思(おも)い出(で)の ビデオ 一人(ひとり)で 眺(なが)めているの 둘만의 추억의 비디오 혼자서 바라보고 있어 すこし テレながら '好(す)きだよ'と つぶや(*1)いてる 조금 수줍어하며 '좋아해'라고 중얼거리는 うそつきの あなたの 顔(かお) 淚色(なみだ..
일상/노래 2008. 12. 8.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