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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어보이고 싶은 언니(?) 들의 애장품 스타벅스 2011 다이어리 정말 우연하게
동생방에 갔다가 동생의 아무생각없는 동의에 쉽게 가져온 다이어리
동생이 나중에 동생여친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는 ... 생각보다 커피샵에 가면
이거들고 다니는 언니들이 많이 보이던데... 파우치가 같이 있어서 그런듯
대충 살펴보자면... 먼저 다이어르를 넣고 다닐수 있는 파우치가 있다. 노트북도
아닌것이 파우치까지 넣어가며 보관해야 하나 하겠지만, 여자의 입장이라면
개인의 사생활보호(?) 차원에서 반길지도... 재활용 가능한 파우치라 나중에
뭐라도 넣고 다님 될듯.. 갤탭이라도..
겉을 보자면... 친절하게 스타벅스 2011플래너 라고 써있다. 회사에서 쓰는 값비싼
프랭클린보다 저렴한 티 팍팍 나지만... 소소한걸 즐기는 언니들은 선호할듯
뒷부분에는 플래너가 열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무줄이 있다. 이걸로 사생활
보호 2단계를 할수 있는듯... 양다리 삼다리 걸치는 언니들은 열쇠라도 채워야
할듯
1~2월은 깨알같은 나의 일정이 적혀있어 비어있는 3월을 촬영~~~ 속지는
그냥 그런듯... 그래도 북마크용 끈이 무려 2개나 있어 북마크를 수월하게 할수 있음
당췌 정체를 모르겠는 봉투... 여기에 무엇을 넣으라는 건지.?? 나만 모르는겨.?
이것도 모르면서 쓰냐고 질타하지 말고 용도를 알려수심 매우감사~~~
그밖에도... 무료 쿠폰인지 할인권이 들어있었지만... 그것은 동생에게 줘야 했다.
그것도 안주면 동생여친이 바뀔것 같았다.
암튼... 스타벅스 태어나서 3번가본사람이 이걸쓰고 있으니.. 좀 그렇지만...
그래도 공짜니 잘쓰겠음~~~
동생방에 갔다가 동생의 아무생각없는 동의에 쉽게 가져온 다이어리
동생이 나중에 동생여친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는 ... 생각보다 커피샵에 가면
이거들고 다니는 언니들이 많이 보이던데... 파우치가 같이 있어서 그런듯
대충 살펴보자면... 먼저 다이어르를 넣고 다닐수 있는 파우치가 있다. 노트북도
아닌것이 파우치까지 넣어가며 보관해야 하나 하겠지만, 여자의 입장이라면
개인의 사생활보호(?) 차원에서 반길지도... 재활용 가능한 파우치라 나중에
뭐라도 넣고 다님 될듯.. 갤탭이라도..
겉을 보자면... 친절하게 스타벅스 2011플래너 라고 써있다. 회사에서 쓰는 값비싼
프랭클린보다 저렴한 티 팍팍 나지만... 소소한걸 즐기는 언니들은 선호할듯
뒷부분에는 플래너가 열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무줄이 있다. 이걸로 사생활
보호 2단계를 할수 있는듯... 양다리 삼다리 걸치는 언니들은 열쇠라도 채워야
할듯
1~2월은 깨알같은 나의 일정이 적혀있어 비어있는 3월을 촬영~~~ 속지는
그냥 그런듯... 그래도 북마크용 끈이 무려 2개나 있어 북마크를 수월하게 할수 있음
당췌 정체를 모르겠는 봉투... 여기에 무엇을 넣으라는 건지.?? 나만 모르는겨.?
이것도 모르면서 쓰냐고 질타하지 말고 용도를 알려수심 매우감사~~~
그밖에도... 무료 쿠폰인지 할인권이 들어있었지만... 그것은 동생에게 줘야 했다.
그것도 안주면 동생여친이 바뀔것 같았다.
암튼... 스타벅스 태어나서 3번가본사람이 이걸쓰고 있으니.. 좀 그렇지만...
그래도 공짜니 잘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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