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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은 연속 방문... 맛있어서도 아니고 서비스가 좋아서도 아닌 쿠폰으로 양을 채워보려는 단순한 욕심 때문에
재방문~~
2009년 부터 매주 아이들과 가까운 뒷산에 등산하기로 하여~~ 1시간 산행후 점심으로 먹은 피자와 파스타 아이들을
배려하여 안매운 크림 파스타에 치킨 토핑 추가... 흠 가겨대비 맛은 중간정도...
파스타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던 딱 ~~ 그수준인데... 가격은 10~20%정도 비싼듯
20년간 숨겨온 도우의 비밀이 있다던데.... 굳이 비밀까지 할정도의 도우의 느낌은 아닌듯... 동네피자보다 고급스럽다.
딱 그정도 피자헛과 뭐가 다른거지.?
미국인의 입맛인지... 이탈리아 피자의 그것도 아닌... 태생이 좀 이상한 피자인듯.... 공짜니 먹었다라는 것뿐
수제 피클인가.? 아무튼 이건 좋았다....
2번째 방문을 해봤지만... 다시금 찾을일은 없을듯 하다. 사람들이 많은듯 한데.. 아무래도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질린 사람들인듯... 곧 이집도 질릴듯... 오픈한지 꽤 된듯한데.
몇개의 카드는 안된단다... 다양하지 않은 음식, 정통 이탈리안 파스타와 피자도 아닌
아메리칸 파스타와 피자... 높은 가격... 통신회사 제휴 없는 (통신회사에서 해줄것
같지 않음) 서버들의 비노련함...
내가 느낀건 그게 다다... 옆 베니건스 쉐프의 파스타가 좀 더 나은듯
재방문~~
2009년 부터 매주 아이들과 가까운 뒷산에 등산하기로 하여~~ 1시간 산행후 점심으로 먹은 피자와 파스타 아이들을
배려하여 안매운 크림 파스타에 치킨 토핑 추가... 흠 가겨대비 맛은 중간정도...
파스타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던 딱 ~~ 그수준인데... 가격은 10~20%정도 비싼듯
20년간 숨겨온 도우의 비밀이 있다던데.... 굳이 비밀까지 할정도의 도우의 느낌은 아닌듯... 동네피자보다 고급스럽다.
딱 그정도 피자헛과 뭐가 다른거지.?
미국인의 입맛인지... 이탈리아 피자의 그것도 아닌... 태생이 좀 이상한 피자인듯.... 공짜니 먹었다라는 것뿐
수제 피클인가.? 아무튼 이건 좋았다....
2번째 방문을 해봤지만... 다시금 찾을일은 없을듯 하다. 사람들이 많은듯 한데.. 아무래도 기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질린 사람들인듯... 곧 이집도 질릴듯... 오픈한지 꽤 된듯한데.
몇개의 카드는 안된단다... 다양하지 않은 음식, 정통 이탈리안 파스타와 피자도 아닌
아메리칸 파스타와 피자... 높은 가격... 통신회사 제휴 없는 (통신회사에서 해줄것
같지 않음) 서버들의 비노련함...
내가 느낀건 그게 다다... 옆 베니건스 쉐프의 파스타가 좀 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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