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성복동] 170도시까스 - 바삭한 튀김과 깊은 맛의 완벽한 조화

최근에 수지 성복동에 위치한 170도시까스를 방문했다. 이곳은 TV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에 출연해 더욱 유명해졌다고

 해서 기대가 컸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가게에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라. 

이곳의 인기 맛집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따뜻한 분위기와 깔끔한 인테리어에 기분이 좋아졌다.

메뉴를 살펴보니 다양한 돈까스와 사이드 메뉴가 있어서 선택하는 재미가 있었다. 

주문하고 잠시 후,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다. 돈까스는 바삭하게 튀겨져 나왔고, 고기가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그 맛이 정말 일품이었다.

투움바 소스는 크림 베이스의 매콤한 소스로, 고소하면서도 약간의 매운맛이 있어.

이 소스가 돈까스와 어우러지면서 독특한 풍미를 만들어 낸다.

170도시까스는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었다. 

'돈쭐내러 왔습니다'에 출연한 덕분에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았고, 

바삭한 튀김과 깊은 맛의 조화가 인상 깊었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다양해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었다. 

수지 성복동에 가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라고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