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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류라면... 일단 한번 먹어보는 사람중 한사람으로 동네에 먹을 만한 막국수 집이 있다는
말을 듣고 벌써 3번째 방문을 한 집이다. 이번엔 카메라를 가져 가서 사진으로 남길수 있었다.
가게의 외형은 그다지 있어보이지 않는다. 대부분의 국수집들이 다 그렇다. 그래도
전용주차장이 건물 옆에 있다. 그런데 매번 식사시간에 맞춰 가는지 사람이 없던 적은 없었다.
지극히 평범한 구조다 서양식 테이블과 한식 테이블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표와 주인아저씨로 보이는 사진이 있다.
자리에 앉으면 면수(면삶은물)를 준다. 보통은 육수를 주지만, 여기는 면수를 준다. 육수로 알고 마셨다면, 많이 아쉬울꺼다.
반찬은 2가지 김치와 절인무 이게 전부다. 국수와 같이 먹는데 이 2가지가 제일 좋은 구성인듯... 그래도 좀 아쉽다.
비빔막국수... 조촐한 구성이다. 빨간,초록, 흰... 뭐 남들과 별다를것 없는 구성... 비빔냉면과 비빔국수와 달리 약간의 육수가
들어있다. 그래서 비비는데 용의하다.
일단 맛은 면의 질감이 우선이고 그다음엔 양념 맛일꺼다. 적당히 잘삶아진 면과 단맛과
매운맛이 적당히 조화되어 맛이 있다. 다만 이집엔 만두가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분당, 수지... 그다지 유명한 음식점이없는 가운데서도 나름대로 이름있는 집이 몇 있다는게
그나마 위안이 되는것 같다.
말을 듣고 벌써 3번째 방문을 한 집이다. 이번엔 카메라를 가져 가서 사진으로 남길수 있었다.
가게의 외형은 그다지 있어보이지 않는다. 대부분의 국수집들이 다 그렇다. 그래도
전용주차장이 건물 옆에 있다. 그런데 매번 식사시간에 맞춰 가는지 사람이 없던 적은 없었다.
지극히 평범한 구조다 서양식 테이블과 한식 테이블 2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표와 주인아저씨로 보이는 사진이 있다.
자리에 앉으면 면수(면삶은물)를 준다. 보통은 육수를 주지만, 여기는 면수를 준다. 육수로 알고 마셨다면, 많이 아쉬울꺼다.
반찬은 2가지 김치와 절인무 이게 전부다. 국수와 같이 먹는데 이 2가지가 제일 좋은 구성인듯... 그래도 좀 아쉽다.
비빔막국수... 조촐한 구성이다. 빨간,초록, 흰... 뭐 남들과 별다를것 없는 구성... 비빔냉면과 비빔국수와 달리 약간의 육수가
들어있다. 그래서 비비는데 용의하다.
일단 맛은 면의 질감이 우선이고 그다음엔 양념 맛일꺼다. 적당히 잘삶아진 면과 단맛과
매운맛이 적당히 조화되어 맛이 있다. 다만 이집엔 만두가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분당, 수지... 그다지 유명한 음식점이없는 가운데서도 나름대로 이름있는 집이 몇 있다는게
그나마 위안이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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