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의 통큰 치킨이 '통'자를 지우고 돌아왔다..ㅋㅋ 세일기간 2천원 몸값을 올린후~~~~ 마침 세일기간이라서 8000원 짜리 7000원에 가져왔음... 평소에 팔던 손잡이 있던 모양에서 통으로 바뀜... 게다가 주문도 30분 밀렸음... 30분 기다리고 받아가랬는데 20분 기다리고 받아왔음. 주말이라서 인지 많이 튀겨서 대기시간을 줄임 내용물은 반반~~ 흑마늘 소스와 그냥 후라이드~~~ 생각보다 마늘소스가 맛있음. 한마리라고 작겠지라고 생각하면 안됨... 세일기간이라서 인지 아님 ... 때마침 큰 닭이 들어왔는지 애들 둘하고 나하고 넉넉하게 먹었음.. 단돈 7천원에... 이정도 먹으려면 비비큐로 2만원은 줘야 물론 맛은 비비큐가 좀더 좋다고 할수 있지만.. 그래도 마트에 볼일있어 장본김에 저렴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