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초밥을 정말 다양하게 즐기는 사람이 아니고 적당한 질과 양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1만원대에 배불리 즐길수 있는 곳이 있다. 미금역 초밥부페~~~ 스시 캘리포니아. 2001년 아울렛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공간 협소에... 가끔 서버들이 바빠서 무시한다. 알바들 교육좀.... 국물달라고 했는데... 국물은 왜 안주는거냐.... 셀프라고 하면 차라리 내가 가져다 먹지... 12시인가.? 문을 여는데 사람이 많다. 너무 늦으면 대기시간만 40~50분이다. 그것도 평일에 그러니 주말(일요일은 쉬는걸로 안다.)에는 장난 아님. 실제로 초밥류보단 롤이 많다. 게다가 2개씩이라.. 5접시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넉넉히 먹기위해선 어느정도 배는 줄여놓고 오는게... 좋을듯 초받도 좋지만 이런 개인적으로 샐러드 류도..